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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박해일 주연의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감독 김한민)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2일 개봉된 ‘극락도 살인사건’은 16일 오전 발표된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13일부터 15일까지 총 51만2258명을 동원해 점유율 41.2%로 정상에 올랐다.
'극락도 살인사건'은 고립된 섬에서 사흘간 17명의 섬 주민들이 살해당하는 사건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 추리극이다. ‘극락도 살인사건’의 1위 등극으로 한국 영화는 ‘이장과 군수’, ‘우아한 세계’에 이어 3주 연속 흥행 정상을 지키며 자존심을 지키는데 성공했다.
지난 주 1위에 올랐던 ‘우아한 세계’는 16만 9586명을 동원해 2위를 기록했고, ‘이장과 군수’는 12만 1,730명의 관객을 더해 4위에 랭크됐다.
한편 임권택 감독의 100번째 작품 ‘천년학’은 5만1740명의 관객을 모아 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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