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2부 엡손 투어, 내년 19개로 진행..상위 15명 LPGA 출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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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로 기자I 2025.12.12 14:16:36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인 엡손 투어가 2026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총 19개 대회가 편성됐으며, 3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시즌을 시작한다. 내년에는 2개의 신규 대회가 추가돼 경쟁 무대가 더욱 확장된다.

(사진=LPGA)
LPGA 엡손 투어는 12일(한국시간) “2026년 일정은 선수들의 이동 동선을 효율적으로 조정하고, 새로운 시장으로 투어를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개막전은 3월 미국 플로리다주 북동부의 애틀랜틱비치에서 열리는 애틀랜틱비치 클래식으로 시작한다. 3월 올랜도 헬스 챔피언십과 8월 테네시주 앨코아의 그린메도우CC에서 열리는 스모키마운틴 챔피언십은 내년 처음 열린다.

19개 대회 중 칼라일 애리조나 위민스 클래식은 총상금 40만 달러로 규모가 가장 크다.

10월 최종전을 끝낸 뒤 시즌 포인트 상위 15명에게 다음 시즌 LPGA 투어 출전권을 준다. 올해 LPGA 투어 시드를 잃은 박성현 등이 내년 엡손 투어에서 활동을 두고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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