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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24개국이 4개 팀씩 6개 조로 나뉘어 경쟁한다. 각 조 1·2위와 각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4개 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올라 정상을 향한 경쟁을 이어간다.
한국은 전날 파나마와 조별리그 최종전서 2-1로 승리하며 1승 1무 1패 승점 4점 골득실 0으로 B조 3위에 자리했다. 다른 팀의 결과를 지켜보던 한국은 스페인(승점 4·골득실 -1)의 승리로 D, E, F조 결과와 관계없이 조 3위에 주어지는 16강 한자리를 확보했다.
이날 결과로 한국은 2017년 대회(16강), 2019년 대회(준우승), 2023년 대회(4위)에 이어 4개 대회 연속 16강에 올랐다. 한국은 C조 1위 모로코 혹은 D조 1위를 두고 경쟁 중인 아르헨티나-이탈리아 중 한 팀을 상대로 8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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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조별리그를 통과하게 돼 다행”이라며 “16강에서는 더 강한 팀과 만나게 되지만 토너먼트에서는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더 잘 준비해서 강하게 부딪쳐 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파나마전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배현서(FC서울)는 “조별리그에서 어려운 경기를 이겨내며 팀이 더 단단해졌다고 느낀다”며 “이제 모든 경기가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는 만큼 같은 연령대 친구들과 오래 함께 할 수 있도록 모든 걸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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