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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심형탁은 아들 하루 덕에 배우 데뷔 25년 차에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는데 최근 3개월 동안 최고 시청률이라고 하더라. 순간 시청률은 5% 이상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를 공개할 때 아내 사야가 걱정을 많이 했다. 일본 연예인들은 가족 공개를 잘 안 한다. 근데 한국 예능은 전부 가족 공개 아니면 실생활 버라이어티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심형탁은 “첫 방송을 할 때 아내가 일본 처가에 가 있었는데, 일본 사람들이 방송 며칠 지나니까 하루를 알아보더라”라며 “집에 오는 비행기를 탔는데 비행기 안에서 사람들이 ‘하루야’ 하더라”라며 인기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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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산후조리원에서 집에 온 뒤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다른 분의 손에 맡기지 않았다”며 “코피가 몇 번이 터졌는지 모르겠다. 밤 10시부터 새벽 6시까지는 제가 무조건 봤다”고 전했다.
만화 캐릭터 도라에몽 열혈 팬으로 유명했던 심형탁은 아들이 태어난 후 애정도가 10배 정도 더 올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하루를 도라에몽이 준 선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이가 도라에몽을 좋아했으면 좋겠어서 계속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걸 좋아하게 되면 새로 사야되지 않나. 익숙해지게 (조기교육을) 하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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