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경기 양평군 서종면 갑산공원에 위치한 최진실의 묘소를 방문해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함께 올린 글에는 “아플 때는 엄마한테 힘 으쌰 받고 오기. 더 열심히 살아가게 하는 나의 치트키”라고 썼다.
최준희는 2008년 세상을 떠난 최진실의 딸로 꾸준히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2년에는 연예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SNS로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최준희는 최근 골반 괴사로 인한 하체 통증을 느끼고 있다고 고백해 우려를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