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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에서는 하리빈과 남편 김경민이 출연했다.
이날 하리빈은 시간이 날 때마다 일을 하고 있는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다. 박미선은 “남편이 받아주는 것도 고마운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남편이 야근을 한다고 하자 하리빈은 사장님한테도 전화를 걸어 “야근을 하는 것이 맞냐”고 확인했다. 남편 김경민은 “아 이건 좀 선을 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 리빈이와 저 단 둘의 일이지 제 3자가 껴야할 문제가 아니다”고 전했다.
하리빈은 “남편이 거짓말을 한 적이 있었다. 열 손가락으로 못 센다”고 의심을 하는 이유를 털어놨다.
결국 남편은 육아를 마치고 다시 나와 야근을 하기로 했지만, 하리빈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화를 내며 눈물을 보였다.
이후 하리빈은 약을 챙겨 먹었다. 하리빈은 “신경안정제, 우울증 약을 먹고 있다. 제 상태가 몸도 정신건강도 좋지 않은 것 같아서”라며 “우울증이랑 의부증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또한 “남편이 퇴근할 때까지는 너무 불안해서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하리빈은 퇴근한 남편에게 “연락을 안 받고 늦게 오면 불안하고 초조하다”며 “날 더 구속해줬으면 좋겠다. 더 집착해줬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