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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매 신작 드라마 '환혼', 시청률 5.2%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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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22.06.19 09:28:10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홍자매(홍정은·홍미란) 작가의 신작 드라마 ‘환혼’이 5%대 시청률로 첫 스타트를 끊었다.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1회. (사진=tvN)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은 1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2%(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8%로 나타났다. 전국과 수도권 모두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또한 tvN 타깃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2.8%, 수도권 기준 2.5%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회에서는 대호국 장씨 집안의 고상하지만 불량하신 도련님 장욱(이재욱 분)의 출생 비밀과 천하제일 살수 낙수(고윤정 분)가 무덕이(정소민 분)와 혼을 바꾼 환혼으로 시작부터 눈 뗄 수 없는 볼거리와 높은 몰입도를 선사했다.

장욱은 대호국 최고의 술사 장강(주상욱 분)과 혼을 바꿔 환혼인이 된 병약한 선왕 고성(박병은 분)이 남긴 후사. 하지만 장욱은 장강에 의해 기문이 막히게 됐고 대호국의 내로라하는 술사들 또한 장욱의 수련을 거부해왔다. 이에 장욱은 자신의 기문을 열어주고 술법도 가르쳐줄 스승으로 그림자 살수를 점 찍으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갔다.

‘환혼’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 드라마다. 19 오후 9시 10분 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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