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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 '절친' 박재범 엔터사 모어비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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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2.05.09 08:18:47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댄서 허니제이(Honey J)가 박재범이 설립한 신생 엔터테인먼트사 모어비전(MORE VISION)에 합류했다.

모어비전은 9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 계정에 ‘룩’(Look)이라는 제목의 비주얼 필름을 게재해 허니제이 영입을 공식화했다. 영상에는 허니제이가 파워풀한 비트에 맞춰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허니제이는 지난해 방송한 Mnet 여자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우승한 홀리뱅(HolyBang) 크루의 리더다. 1987년생 동갑내기인 박재범과 긴 시간 호흡을 맞추며 우정을 쌓아왔다.

모어비전은 올 초 힙합 레이블 AOMG와 하이어뮤직(H1GHR MUSIC) 대표직을 내려놓은 박재범이 지난 3월 새롭게 설립한 엔터테인먼트사다. 모어비전 측은 “허니제이가 댄서를 넘어 엔터테이너로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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