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방송된 JTBC ‘해방타운’에서는 유선의 해방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신지수, 최자혜가 유선의 해방하우스를 찾았다.
유선은 “지수가 너무 고생하는 것 같아서 ‘영양가 있는 것 먹어야지’ 하고 동네까지 가서 만났다. 내 얼굴 보자마자 (딸이 눈물이) 터져서 자리에도 못 안고 서서 밥을 먹었다”고 떠올렸다.
신지수는 “아이를 30개월 때까지 안고 다녔다”고 털어놨다.
최자혜는 “나는 얘(신지수)가 못 버티고 나올 줄 알았다. 돌 지나고 ‘나서 할만큼 했다’고 그럴 줄 알았다”며 기특해했다.
신지수는 “너무 힘들어서 도망치고 싶을 때 있다. 현장으로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면 화장실로 도망간다”고 털어놨다.
최자혜는 “나는 주방 뒤에 도망간다. 그러면 애들 시야에 안 보이니까 거기서 휴대폰을 보고 그런다”고 설명했다.
신지수는 “난 이만한 집도 필요없다. 화장실 한 칸만 있으면 해방이다”고 말했다.
이어 최자혜, 유선은 출산을 한 후 연기를 하는 것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유선은 “내 딜레마가 뭐냐면 아이가 자러 들어가야 그때 대본을 보는 거다. 자유로울 수 있는 환경의 배우들보다 대본 볼 시간은 적은데 그들이랑 같이 연기를 해야하고 내 상황에서 항상 베스트를 해야하고 시간은 없고.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초조함은 말로 할 수 없다”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