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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경은 23일 방송된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결승전에서는 최종 우승자로 호명됐다. 이날 강문경은 결승 전반전에서 진성과 함께 ‘보릿고개’를, 결승 후반전에서 이태호의 ‘아버지의 강’을 불렀다.
강문경은 ‘트롯신’ 점수 568점, 대국민 문자투표 600점을 얻어 총점 1168점으로 우승자가 됐다. 상금으로는 무대 지원금 1억 원을 받았다.
강문경은 “어머니, 아버지께 가장 감사드린다”며 “1라운드 때 어머님에 대한 ‘검정고무신’을 불렀고, 6라운드 때 ‘아버지의 강’을 불렀다. 의미가 담겨있는 곡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아프시다. 건강관리 잘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울먹였다.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는 무명 트롯 가수에게 무대를 찾아주기 위해 기획됐다. 강문경이 우승의 영예를 안은 가운데 2위는 나상도, 3위는 한봄, 4위는 손빈아, 5위는 배아현, 6위는 최우진이 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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