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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은 “남편이 에너지가 넘쳐서 부부관계를 너무 많이 요구한다”며 “장소 불문하고 32시간만 되면 요구한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직업이 간호사인데, 수술방 온도가 항상 18도다. 항상 추워서 웅크리고 있다”며 “그러고나서 집에 왔을 때 요구하면 너무 힘들다. 그것 때문에 사이가 안 좋아질 때가 있다”고 고충을 전했다.
그러자 조지환은 “아내가 거절하면 남자로서 무시를 당하는 기분”이라고 했고, 박혜민은 “지친 몸으로 응하는 게 좋은 게 아니다”라고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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