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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주, 마스터바니에디션 여름 화보 촬영에서 매력 발산

주영로 기자I 2020.07.09 07:00:00
유현주가 의류 후원사 마스터바니에디션의 2020 여름 화보 촬영에서 올 화이트 룩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크리스에프앤씨)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프로골퍼 유현주(26)가 의류 후원사 크리스에프앤씨의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골프웨어 마스터바니 에디션의 2020시즌 여름 화보 촬영에서 한껏 매력을 발산했다.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로 복귀한 유현주는 매 대회 화려한 패션과 건강미 넘치는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시즌 중 진행된 화보 촬영에선 전문 모델 수준의 끼와 스타일리시함을 뽐냈다.

유현주는 화보 촬영에서 화이트 슬리브리스에 쇼트 팬츠를 매치한 올 화이트 룩, 독특한 암홀 디자인의 티셔츠와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한 스카이 블루 스타일 등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 필드 패션과 세련된 로고 패턴이 돋보이는 셋업 등으로 감각적인 섬머룩을 선보였다.

유현주의 화보 촬영을 진행한 마스터바니 에디션의 관계자는 “평소 자기 관리가 철저한 유현주 선수는 완벽한 바디 핏으로 어떤 스타일을 입어도 자기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며 “매 대회마다 선보이는 패션도 화제가 돼 최근 매장에서는 유현주 선수가 착용한 의상에 대한 구입 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고 ‘유현주 효과’에 매우 만족했다.

유현주의 ‘2020 여름 화보’는 마스터바니에디션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공개된다.

유현주가 화보 촬영에서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크리스에프앤씨)
유현주가 화보 촬영에서 감각적인 섬머룩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크리스에프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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