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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마블', 국내 관객 100만 돌파…북미 올해 최고 오프닝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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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9.03.09 08:59:06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캡틴 마블’이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캡틴 마블’(감독 애너 보든·라이언 플렉)은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2014개 스크린에서 41만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 118만명을 기록했다.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캡틴 마블’은 1995년 공군 파일럿 시절의 기억을 잃은 크리족 전사로 살아가던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 분)가 불시착한 지구에서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 분)를 만나 어벤저스의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캡틴 마블’은 마블(스튜디오)의 여성히어로 첫 솔로무비, ‘어벤져스:엔드 게임’과 연결고리로 관심을 모았다.

국내에서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올린 ‘캡틴 마블’은 이날(현지시간) 개봉, 첫 주 주말인 3일간 1억5500만 달러(한화 약 1755억원)의 오프닝 박스오피스 수익을 거둘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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