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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반전 '스카이캐슬', 시청률 7.5%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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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I 2018.12.02 12:56:36
지난 1일 방송한 JTBC 금토극 ‘스카이캐슬’의 시청률이 자체 최고인 7.5%을 기록했다.(사진=스카이캐슬 방송 캡처)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초반 무서운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JTBC 금토극 ‘스카이캐슬’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는 지난 1일 방송한 JTBC 금토극 ‘스카이캐슬’의 시청률이 전국 7.5%, 수도권 8.1%(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뛰어넘었다. 특히 전국 시청률은 전 회보다 무려 2.3% 대폭 상승했다.

지난 1일 방송에서는 김서형(김주영 분)의 코디를 받기로 한 염정아(한서진). 자신의 과거를 이태란(이수임)에게 들키고, 독서토론까지 폐지되고 말았지만, 염정아는 원하는 것을 손에 넣었다. 그러나 승자의 미소를 짓는 그의 앞에 사건의 발단인 송건희(박영재)가 다시 나타나며 긴장감을 폭발, 새로운 전개를 암시했다.

염정아의 말버릇을 통해 고향 친구 ‘곽미향’임을 알아봤지만 모른 채 해준 이태란. 오히려 “여전하군, 여전해”라며 염정아를 딱해하기도 하고 한심해하기도 할 뿐이었다. 이태란이 눈치챘다는 불안감에 염정아는 “그래, 나 곽미향이야. 부탁인데 네가 입 좀 조심해줬음 좋겠다”고 먼저 말했다. 하지만 어릴 적에도 사이가 좋지 않았던 두 사람은 관계는 “이렇게 다시 만난 것도 인연은 인연인데 끝은 보지 말아야지”라는 염정아의 경고와 함께 여전히 삐걱거리고 있었다.

남편 정준호(강준상)의 양복 주머니에서 송건희의 가족사진을 발견한 염정아. 자신이 코디를 관둔 것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반응이 떠오르며 “그래, 영재하고 우리 예서는 달라. 영재네 저렇게 된 건 가을이, 아니 영재 가족 문제였어”라며 다시 김서형에게 코디를 받고자 사과 메시지를 보냈다. 투표를 통해 독서토론까지 폐지되자 염정아는 더욱 초조했지만, 김서형은 염정아의 절절함이 안중에도 없었다.

김혜윤(강예서)이 코디를 관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윤세아(노승혜)는 쌍둥이 아들의 코디를 김서형에게 맡기고자 했다. 그동안 김동희(차서준)와 조병규(차기준)의 공부를 담당하며 심리적인 압박을 가해온 김병철(차민혁)도 “선생님께서 제 자식들을 맡아주신다면 저는 일절 관여하지 않겠습니다”라는 결정을 내렸다. 염정아 역시 김서형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골드바를 선물하는 등 온갖 노력을 다 기울였다. 하지만 김서형이 윤세아의 쌍둥이 아들 코디를 맡을지도 모르는 위기의 상황에 최후의 방법을 선택했다. 김서형의 사무실을 직접 찾아가 그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염정아는 “진심으로 사과드릴게요. 제가 영재 일기를 읽고 제정신이 아니었었나 봐요”라고 절박하게 부탁했다.

김서형은 그의 말을 들으면서 모니터 속 CCTV 화면에서 눈길을 떼지 않았다. 그리고 눈물을 흘리며 다시 애원하는 염정아에게 “만에 하나, 그런 일이 생겨도 다 감수하시겠단 뜻입니까? 혹, 영재네 같은 비극이 생겨도 받아들이시겠단 뜻입니까”라고 물었다.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한 염정아는 사무실을 나오자마자 눈물을 닦고 승자의 미소를 지었다. 원하는 것을 거머쥔 염정아의 두 얼굴이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이내 발걸음을 돌린 염정아 앞에 허름한 몰골의 남자가 나타났고 그 사람은 바로 분노에 휩싸인 송건희였다.

인간적이고 실력 좋은 의사 황치영(최원영)을 견제하기 시작한 준상. 병원장의 총애까지 받자 그의 질투는 더욱 심해졌다. 그리고 청소년 소설을 집필하기 위해 강예빈(이지원)을 인터뷰하기로 한 이수임(이태란)은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됐다. 예빈이 편의점에서 과자를 훔치는 것을 직접 목격한 것. 훔친 과자를 옥상에서 발로 짓이겨대는 예빈의 모습은 수임의 눈에 걱정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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