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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길의 아내가 서울 영등포 모처에서 아들을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길은 지난해 12월 자택인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한 주점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부인했다. 이후 11세 연하 김모씨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는 보도가 지난 3월 있었지만 이 역시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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