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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은 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태양의 후예’를) 촬영하는 동안 모든 배우들이 그 누나의 매력에 푹 빠졌다”며 “저도 6개월 간 짝사랑 했다. 중기 형이 부러울 따름이다”는 솔직한 얘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태양의 후예’는 2016년 방송된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드라마. 방송 당시 30% 넘는 시청률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중국 등지에서 한류 열풍을 일으킨 화제의 드라마다.
안보현은 송혜교의 매력으로 털털함을 꼽았다. 그는 “촬영하면서 회식이 많았다”며 “(송혜교는) 유명한 배우니까 술 자리에 꾸미고 나올 줄 알았는데 맨 얼굴에 올림머리를 하고 큰 원피스 입고 나왔다. 사람들이 알아볼 텐데 저렇게 되나 싶을 만큼 털털했다”고 얘기했다. 이어 송중기에 대해서는 “중기 형은 완벽하다”며 “술 자리가 많았는데 단 한 번도 안 마셨다”며 흐트러진 모습을 본 적 없다는 얘기로 눈길을 끌었다.
안보현은 2016년 영화 ‘히야’로 데뷔한 신예다. ‘태양의 후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오는 25일부터 방송하는 MBC 주말 드라마 ‘숨바꼭질’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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