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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는 또 동아시안컵에서 여자부 경기도 중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33살의 베테랑 골키퍼 김정미를 비롯해 정설빈, 임선주(이상 현대제철), 강유미(화천 KSPO) 등 경험이 많은 선수들을 불러들여 우승을 목표로 한다.
‘SPOTV’는 그동안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여자배구 그랜드 챔피언스컵 등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 경기를 중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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