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난다, KKXX, 룩옵티컬, 액세서리홀릭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크리사츄는 청순함은 물론 발랄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의상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 크리사츄는 체크 패턴의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무드를 자아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그는 디테일이 돋보이는 셔츠와 스커트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지막 콘셉트에서 크리사츄는 웨어러블한 의상으로 발랄한 에너지를 뿜어내며 세 가지 매력을 완벽하게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