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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진흥공단, 국민체력 100 사업 확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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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우 기자I 2016.06.0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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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특별한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과학적인 방법으로 체력수준을 측정하여 개인별 맞춤형 운동을 처방하고 체계적 건강관리까지 무료로 지원하는 ‘국민체력100’ 사업이다. 이 사업은 1일(수)부터 확대 시행한다.

국민체력100 사업은 만 13세 이상의 국민들이 대상이다. 본인의 체력수준에 따라 3가지등급의 국가 공인 체력인증을 받을 수 있다. 체력수준별 맞춤형 운동 처방과 온라인 운동 동영상을 제공받는다. 체력측정 참가자 중 저체력자 및 과체중자 등은 8주 동안 주 3회 이상의 체력증진교실에도 참여할 수 있다. 전과정은 무료다.

올해 추가로 선정된 체력인증센터는 6월 1일 개소하는 경기 오산, 경남 사천을 비롯, 충남(당진), 세종시, 광주(동구), 서울(노원), 충남(천안), 전북(전주) 등 총8개소이며, 6월 중 서비스를 시작한다.

국민체력100 사업은 2012년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총 28만명 이상의 국민이 체력을 인증 받았다.

올해는 사업 운영 5년차로 체력인증센터로 선정된 지자체의 생활체육 시설 및 보건소, 건보공단 등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통합 스포츠복지 서비스 제공할 계획이다.

‘국민체력100’에 참여하고 싶은 국민은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예약 및 전화예약, 직접 방문을 통하여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nfa.kspo.or.kr)를 참조하거나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02-410-101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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