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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민율, '아빠한테 꼭 붙어서'

박미애 기자I 2014.06.06 09:00:00
(사진=MBC제공)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아빠 어디가’가 ‘2014 브라질 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마지막 평가전 튀니지 경기 후일담을 공개한다.

지난 달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튀니지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MBC 중계화면에는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는 아이들이 깜짝 등장,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은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에스코트 키즈로 등장했다.

또 윤후·정세윤·임찬형·안리환·김민율은 윤민수·정웅인 아빠와 함께 김성주·안정환 아빠가 각각 캐스터와 해설위원으로 일하는 경기장을 찾았다.

안정환은 이날 경기 이후 ‘버럭 해설’로 온라인 상에서 한 동안 회자됐다. 하지만 경기를 앞두고 해설위원으로서 첫 A매치 중계에 도전하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아이들의 경기장 방문과 안정환의 축구해설 후일담은 오는 8일 ‘아빠 어디가’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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