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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이지훈, 조정석에 "아이유 이용 마라"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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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기자I 2013.03.24 09:25:59
KBS2 ‘최고다 이순신’ 방송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이지훈이 아이유에게 접근하는 조정석에 일침을 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극본 정유경, 연출 윤성식) 5회에서는 순신(아이유 분)을 찾아 명훈(이지훈 분)의 레스토랑에 찾아가는 준호(조정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순신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레스토랑에 한참 동안 결근을 했고 순신을 찾아다니던 준호는 명훈을 찾아가 “이순신 완전 실종이다. 소식 들은 거 없냐. 집도 비어있고 전화도 안받는다”고 궁금해했다.

명훈은 “무슨 속셈이냐. 왜 그렇게 그 친구를 찾냐. 진짜 연기시킬 거냐”고 물었다. 그리고 대답 없는 준호에게 “너 왜 그렇게 못났냐. 어떻게 아직도 연아(김윤서 분)한테 목을 매냐. 한번 지나간 사랑은 그걸로 완성된 거다. 돌이키면 탈나는 거다”라고 전했다. 또 “괜한 짓 하지 마라. 내가 다 눈치 챘다. 연아한테 보여주려고 그러는 거 아니냐. 우리 직원한테 장난치지 마라. 순진한 친구 이용하지 말라”고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하지만 준호는 “이런 행운이 어디 있냐. 순신은 소고기로 치면 등급 밖이고 과일로 치면 팔지도 못하는 낙과다. 내가 그런 애를 만들어 보겠다는 거다. 형은 옆에서 재미있게 구경이나 하라”고 자신 있게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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