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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지난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부탁해요 캡틴’(극본 정나명 이재연, 연출 주동민) 18회에서는 한다진(구혜선 분)에게 과거를 밝히는 김윤성(지진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성은 자신이 다진의 어머니를 죽게 한 장본인임을 고백했고 이에 다진은 비행을 하지 못할 정도로 앓으며 괴로워했다. 그리고 다진의 상태를 알게 된 윤성은 비행을 떠나기 전 강동수(이천희 분)에게 “다진이가 아프다. 살펴봐달라”고 부탁한 후 애써 눈물을 삼켰다.
이후 다진의 집을 찾은 윤성은 동수와 함께 술자리를 가졌고 “몰랐다. 다진이도 나도 이렇게 아플 줄 몰랐다”며 괴로워했다. 또 “난 정말 안되는거냐. 난 지킬 것도 잃을 것도 다진이 하나였다. 내가 어떻게 하면 좋겠냐”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동수는 “이미 잃었다. 마음 정했으면 돌아보지 말고 기다리지도 말아라. 더 이상 서로 괴롭지 말라는 말이다”라며 다진을 아프게 한 윤성에게 경고했다.
이어 동수는 만취해 쓰러진 윤성의 멱살을 잡고 “이럴 거면 왜 시작했냐. 내가 멈추라고 하지 않았냐. 당신만 힘든거 아니니 일어나라”며 얼굴을 구타했다. 또 “다진이를 부탁한다”는 윤성의 말에 “나한테 부탁하지마. 나는 해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한테 아무것도 해줄 게 없다”며 절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윤성에게 마음을 거절 당한 미주(클라라 분)가 복수를 예고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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