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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SBS 월화드라마 '제중원'이 한 자리 수 시청률로 안방극장을 떠났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4일 방영된 '제중원' 최종회는 9.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영된 KBS 2TV '부자의 탄생' 마지막 회가 15.5%, MBC '동이'가 19.9%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과 비교했을 때 가장 낮은 수치다.
지난 1월4일 15.1%의 시청률로 출발한 '제중원'은 총 36회 동안 13.5%의 평균시청률을 기록했다. 자체최고시청률은 지난 3월16일 방영한 22회의 16.5%였다.
'제중원'은 한국 최초의 서양 병원이었던 '제중원'을 배경으로 최초의 서양의사였던 황정(박용우 분)의 일대기를 담은 작품.
박용우와 연정훈,한혜진 등이 출연하며 호연을 펼쳤고 드라마 내용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시청자들의 성원을 이끌어내는 데는 힘이 부쳤다.
한편 '제중원' 후속으로는 이범수, 박진희, 황정음 주연의 '자이언트'가 오는 10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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