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 앤디 "장정소포, 신혜성에게 보내고파"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용운 기자I 2010.01.23 09:29:21
▲ 앤디(사진=춘천MBC)

[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신화의 앤디(본명 이선호)가 대한민국의 늠름한 군인이 된 모습이 공개됐다.

22일 방영된 춘천MBC의 ‘신나軍’은 지난 1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대한 앤디의 근황을 전했다.

앤디는 입대한 이후 할머니와 어머니께 쓰는 편지에서 “처음엔 떨리고 걱정되기도 했지만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입소 할 때 신화 멤버들이 모두 송별을 해줬는데, 모두들 공익근무를 해서였는지 더 잘 챙겨줬다”고 덧붙였다.

군대에서 보내는 첫 번째 장정소포를 부모님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보내고 싶다면 누구에게 보낼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아직까지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신혜성씨에게 보내고 싶다”고 했다.

이선호는 “앞으로 군복무 22개월 동안 힘들겠지만, 재밌고 보람차게 군복무를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앤디는 현재 27연대 5중대에 소속돼 있으며 5주간의 신병 기초 훈련이 끝난 후 22개월동안 현역으로 복무하게 된다.

앤디는 미국영주권을 포기하고 검정고시를 통해 국내 학력을 취득하는 등 현역 입대를 위한 각별한 노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