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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케이블채널 QTV의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에드워드 권의 예스셰프'에서 최연소 도전자인 이지민(20)씨가 우승을 차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무려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3개월간의 도전 과정을 거쳐 우승 트로피를 안은 이지민씨는 한국외식조리전문학교의 2년제 전문학사과정인 호텔조리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이다.
두바이 7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의 수석총괄주방장 출신의 셰프 에드워드 권이 심사위원을 맡은 '에드워드 권의 예스 셰프'는 요리사 지망생들로 이루어진 도전자들이 매회 다양한 요리 과제에 도전하며 우승자를 가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모았다.
우승한 이씨는 '각자의 콘셉트에 맞는 테이블 세팅과 세가지 코스 요리 만들기'라는 마지막 도전과제에서 '나는 한국인'이라는 콘셉트로 뛰어난 아이디어와 감각적인 요리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우승으로 이씨는 '제 2의 에드워드권'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해외 유명 요리학교 연수비용으로 3천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심사를 맡은 에드워드 권은 "이지민 씨는 당돌하면서도 자신감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처음부터 눈여겨 본 도전자 중 한 명이었다"며 "메뉴의 조화, 창작성, 타이밍 조절능력이 뛰어나 우승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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