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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한국을 세계에 알린 제니는 이제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자리했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한국과 한글에 대한 깊은 자부심이 있었다”며 “세종이 누구나 쉽게 글자를 배우고 쓸 수 있도록 한글을 창제했듯, 제니는 그 뜻을 이어 글로벌 팬들에게 한글의 미학과 가치를 전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폰트에 대해선 “전통의 미감과 현대적 감각을 제니와 OA의 정체성으로 담아낸 한글 폰트”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한글을 편리하고 아름답게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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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젠 세리프’는 장식을 최소화해 본질을 살리고 딱딱한 인상을 덜어내면서 유연한 곡선을 더해 0A 특유의 섬세한 예술성을 담았다”며 “기존의 길을 답습하지 않고 늘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OA와 제니의 태도는 이번 작업에서도 드러난다”고 전했다.
OA엔터는 메타(Meta)와 협업을 통해 인스타그램 숏폼 영상 편집 앱 ‘에디트’(Edits)에 한글 폰트를 최초로 등록했다. 이날부터 전세계 모든 앱 사용자가 제니가 만는 새 폰트를 무료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제니는 첫 번째 정규 앨범 수록곡 ‘젠’(ZEN)과 ‘서울 시티’(Seoul City)로 한국을 세계에 알렸다. 서울관광 명예홍보대사로도 활동하며 한국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을 드러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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