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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MTV가 발표한 ‘2025 MTV VMA’ 후보 명단에 따르면 로제가 K팝 가수 중 최다인 8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로제는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함께 부른 ‘아파트’로 주요상인 △‘올해의 비디오’와 △‘올해의 노래’를 비롯해 △‘베스트 컬래버레이션’ △‘베스트 팝’ △‘베스트 디렉션’ △‘베스트 아트 디렉션’ △‘베스트 비주얼 이펙트’ 등 다수 부문에서 수상을 노린다. 로제는 정규 1집에 ‘아파트’와 함께 담은 곡인 ‘톡시 틸 디 엔드’(toxic till the end)로 △‘베스트 K팝’ 후보에도 올라 있다.
△‘베스트 K팝’ 부문 후보에는 로제의 ‘톡시 틸 디 엔드’를 포함해 에스파의 ‘위플래시’(Whiplash), 블랙핑크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 방탄소년단 지민의 ‘후’(Who), 블랙핑크 지수의 ‘어스퀘이크’(earthquake), 블랙핑크 리사의 ‘본 어게인’(Born Again), 스트레이 키즈의 ‘칙칙붐’(Chk Chk Boom) 등이 후보로 지명됐다. 아울러 △‘베스트 그룹’ 부문 후보에는 에스파, 블랙핑크,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캣츠아이 등이 포함됐다.
하이브가 미국 게펜레코드와 합작해 만든 K팝 기반 글로벌 걸그룹인 캣츠아이는 ‘MTV 푸시(PUSH)’ 캠페인 참여 가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MTV 푸시 퍼포먼스 오브 더 이어’(Push Performance of the Year) 부문 후보에도 올라 있다. 이들은 프리쇼 공연자로도 나선다.
한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인공 헌트릭스의 노래를 부른 한국계 미국인 뮤지션들인 이재, 레이 아미, 오드리 누나 등 3명은 시상자로 ‘MTV VMA’에 참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