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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는 장률과의 로맨스에 대해 “너무 영광이었다. 현장에서 오빠 연기를 보면서 앞에서 작품을 시청하는 느낌을 받았다. 감동이었다”며 “웃는 것도 너무 매력적이지 않나. ‘빠져든다 진짜’ 이러면서 봤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춘화연애담’은 파격적인 연담집 ‘춘화연애담’으로 도성이 들썩이는 가운데 첫사랑에 실패한 공주 화리(고아라 분)가 직접 부마를 찾겠다는 선언에 도성 최고 바람둥이 환(장률 분)과 1등 신랑감 장원(강찬희 분)이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청춘사극이다. 고아라는 극 중 주인공 화리 공주 역을 연기했다.
특히 ‘춘화연애담’은 직접적인 제목만큼이나 배우들의 베드신, 애정신으로 이목을 모았다. 공개 전에는 ‘19금 사극’이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다.
이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는지 묻자 “19금은 저희 작품에 들어가는 소재이고, 부수적인 거였다”며 “‘춘화연애담’만의 특색과 사랑 이야기를 연담집을 통해서 담은 것이 너무나 매력적이었다”고 전했다.
또 고아라는 “보면서 화가 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응원하고 싶은 커플들도 있지 않나. 그런 사랑 이야기가 재밌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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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점은 없었는지 묻자 “아직 창창하고 돌도 씹어먹을 나이이긴 한데 드라마에서 10대를 연기해야 했다”며 “철딱서니 없는 모습을 연기했는데, 그게 극과 극으로 보이는 게 1부와 10부다. 세월이 흐르면서 성숙해지는데 재밌기도 하면서 어려웠다”고 답했다.
5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 고아라는 “늘 의미 있는 작품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는데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좋은 스태프분들, 배우분들과 함께해서 감사하다. 오래오래 농담하면서 잘 지낼 수 있는 팀을 만난 것 같다”며 “‘춘화연애담’은 사람 사는 이야기, 사랑 작품인데 팀원들과도 계속 이야기 나누면서 지낼 수 있는. 원동력이 생긴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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