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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남편 홍혜걸, 폐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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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1.06.09 06:56:02
여에스더(왼쪽) 홍혜걸(사진=SNS)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의사 겸 방송인 여에스더가 남편이 폐암이 아니라고 알렸다.

여에스더는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뷔온뒤’를 통해 남편 홍혜걸이 폐암이 아니라며 “왼쪽 폐에 1.9cm‘ 간유리음영이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홍혜걸은 故 유상철 감독을 애도하며 “저명한 의사들도 암에 걸린다”라며 “저도 폐에 1.9㎝ 간유리음영이 있다. 조직검사를 하면 백발백중 폐암이니 수술로 떼어내야 한다고 한다. 최대한 지켜보며 미루고 있다”고 설명해 걱정을 안겼다.

여에스더는 간유리음영이 있는 것은 암이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 “(간유리음영의) 조직 검사를 해보면 대부분의 경우 그 안에 폐선암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폐 결절이 발견되고 병원에 갔을 때 폐암 클리닉에 가게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남편이 가지고 있는 간유리음영은 떼서 조직검사를 해보면 대부분 폐암세포가 나온다고 한다. 갑상선암하고 거의 유사하다”라며 “돌아가신 분들을 부검 해보면 암 진단을 한 번도 받지 않았지만 갑상선 조직에 암세포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남편의 경우도 그러하다고 믿는다. 그렇기 때문에 당장 수술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다”고 덧붙였다.

홍혜걸 역시 SNS을 통해 “간유리음영으로 혹이라기보다 부스럼 덩어리 정도로 보는 게 옳다. 엄밀한 의미에서 폐암이 아니다”라고 다시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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