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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수현 "동호·일라이 이혼, 기섭·기범은 잘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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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0.12.31 06:30:18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유키스 멤버 수현이 팀을 떠난 멤버들의 근황을 전했다.

수현은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송년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진행자 딘딘은 “수현은 ‘유키스는 최연소 결혼돌이자 최다 이혼돌이다’라는 기사를 보고 뒷조사를 했다고 들었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또 다른 진행자 김구라는 수현에게 “동호가 가장 먼저 결혼하지 않았었냐”고 물었다.

이에 수현은 “동호가 유키스 활동하다가 나가고 나서 결혼했다가 이혼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라이가 최근에 또 안 좋은 일(이혼)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또 다른 멤버 기섭과 기범은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다”고 했다.

수현은 “결혼한 게 죄는 아니지 않냐”라면서 “멤버들 묶어서 안 좋게 기사가 나간 게 마음이 아프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느 신문사의 누가 (안 좋은 기사를) 썼는 지는 알고는 있다. 조사를 좀 했다”며 “전 유키스를 위해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런 걸 보면 마음이 좋지 않다”고 했다.

수현은 동호의 근황을 묻자 “DJ 겸 일본 대기업의 간부로 일하는 걸로 안다”고 언급해 진행자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수현이 “회의 같은 것도 참여를 한다더라”면서 말끝을 흐리자 김구라는 “정확하게 잘 모르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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