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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한 관계자는 1일 이데일리에 “고 김주혁의 사인이 부정맥이나 저혈당으로 인한 쇼크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사실이 아니다”라며 “부정맥과 저혈당은 부검의가 사고 원인에 대해 쇼크가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설명하기 위해 든 예시일 뿐”이라 밝혔다. 사고 원인을 두 가지로 한정을 짓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이어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으며 최종 부검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아무것도 알 수 없다”며 부검 결과를 기다려달라고 요청했다.
약물 의혹도 해명했다. 관계자는 “약물 복용 여부는 이야기들은 바 없다”며 “약물이 문제된다면 부검에서 나올 것”이라 덧붙였다.
경찰은 하루 전인 지난달 3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김주혁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부검의로부터 직접적 사인이 ‘즉사 가능 수준의 두부 손상’이라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심장에 이상이 생겼거나 약물에 의해 사망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했으나 조직검사를 거쳐야 한다고 했다. 조직검사 결과는 일주일가량 소요된다.
김주혁은 30일 오후 4시30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 한 아파트 앞 노상에서 벤츠 SUV 차량을 직접 운전해 가다 그랜저 승용차를 추돌한 후 인도로 돌진, 아파트 벽면에 부딪힌 후 전도되는 사고로 사망했다. 이후 건국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차리지 못했고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으나 오후 6시30분께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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