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마인츠 꺾고 선두 복귀..레반도프스키 2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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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오 기자I 2016.12.03 09:53:50
[이데일리 김인오 기자]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이 마인츠를 꺾고 선두 자리로 복귀했다.

뮌헨은 3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오펠 아레나에서 치러진 마인츠와 2016-2017 독일 분데스리가 1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활약으로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승점 30(골득실+20)을 기록한 뮌헨은 라이프치히(승점 30·골득실+17)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 선두를 탈환했다.

하지만 라이프치히가 1경기를 덜 치뤄 순위는 주말을 보내봐야 한다. 라이프치히는 4일 살케04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선두로 올라선다.

레반도스키가 시작과 마무리를 했다. 전반 4분 마인츠의 존 코르도바에게 선제골을 내준 뮌헨은 전반 8분 아르연 로번의 도움을 받은 레반도프스키가 가볍게 오른 발로 골망을 갈라 동점을 만들었다.

전반 21분 로번의 골로 승부를 뒤집은 뮌헨은 후반 추가 시간 레반도프스키의 프리킥 골로 승리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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