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큐리 "티아라 사건 중 사실 아닌 일들도 많아 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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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I 2015.08.08 00:00:06
티아라 큐리(사진=bnt)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그룹 티아라 큐리가 배우 이동건과 교제 사실이 알려진 같은 그룹 멤버 지연에 부러움을 나타냈다.

7일 bnt는 레미떼, 르샵, 스타일난다, 아키클래식 등과 함께한 네 가지 콘셉트의 큐리 화보를 공개했다.

큐리는 이번 화보에서 다양한 의상으로 세련된 여인의 모습과 매니시한 분위기 등을 연출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는 큐리는 티아라가 최근 발표한 노래 ‘완전 미쳤네’에 대한 홍보를 잊지 않았다.

큐리는 ‘완전 미쳤네’에 대해 “용감한 형제가 작곡을 맡은 신나고 중독성 있는 곡이다.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얼음땡’ 안무를 눈 여겨 봐달라”고 전했다.

또 그는 자기관리가 철저한 멤버에 대해 묻자 “보람이가 다이어트의 대표적인 성공작이다. 데뷔 전에는 몸무게가 많이 나갔는데 10kg 가까이 뺐다. 보람이는 셀프 마사지 효과를 많이 봤다”고 답했다.

이어 걸그룹의 특별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해외 스케줄을 가면 효민이랑 같은 방을 쓰는데 항상 자기 전 다리 부기를 빼기 위해 압박스타킹을 신고 잔다. 또 베개에 다리를 올려놓고 자는데 예쁜 각선미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유독 걸그룹의 활약이 돋보이는 올여름, 활동에 대한 걱정은 없냐는 질문에 큐리는 “기존 걸그룹에 신인 걸그룹까지 신경이 아예 안 쓰이지는 않는다. 이번에 원더걸스 선배님들이 컴백을 했는데 정말 멋있더라. 멤버들 모두 감탄하면서 티저 영상을 봤다”고 말했다.

티아라가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해야 할 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냐고 묻자 “거론되는 이야기 중 사실이 아닌 억울한 부분도 많다. 일일이 해명하고 싶은 일들도 많지만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으로 보답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크게 문제 됐던 부분에 대해서는 멤버들끼리 반성도 많이 했고 이야기도 많이 했다. 또 모든 일에 있어 한 번 더 생각하고 신중하게 행동하려고 한다. 어떻게 보면 악성 댓글도 하나의 관심이라 생각한다. 점점 더 좋은 댓글이 많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이동건과 연인사이로 밝혀진 지연에 대해선 “연애 사실을 듣고 정말 많이 부러워했다. 특히 보람이랑 내가(웃음). 소연이랑 지연이 말고는 다들 외로움이 극에 달했다. 연애에 대한 소속사 제약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없다는 사실이 슬프다(웃음)”라고 말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티아라는 큐리에게 어떤 존재인가라는 질문에 “큐리의 두 가지 인생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줬다. 또 30대라는 나이를 잊게 해 주는 갚진 선물이자 제 2의 가족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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