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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SBS 수목 미니시리즈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11회에서는 차관우(윤상현 분)의 마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장혜성(이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관우는 최종 판결을 앞둔 수하(이종석 분)의 감사 인사에 “그건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기억 안나겠지만 너에게 큰 빚을 졌고 그 빚을 갚지 못해 장변호사 옆에 가지 못했다. 이번 변호는 장변호사에게 돌아갈 수 있는 기회다”라며 혜성에 대한 연심을 드러냈다.
수하는 무죄 판결을 받으며 일이 마무리됐다. 이후 차관우는 장혜성의 변호사 사무실 옆으로 사무실을 옮겼다. 하지만 혜성은 관우가 불편한 듯 그를 피해 숨어 다녔다. 박수아의 변호를 맡은 관우가 “죽을 힘을 다해 싸워 무죄를 받아낼 거다. 그리고 다시 물어볼 거다. 날 다시 생각해줄 수 없는지”라며 고백을 예고했던 것.
결국 혜성은 관우와 정면으로 마주쳤고 관우는 “한참 찾았다”며 개업 선물을 건넸다. 그리고 “내가 전에 했던 말 기억하냐. 재판 끝나면 물어보겠다고 한 말, 지금 대답해줄 수 있냐”고 물었다.
혜성은 “미안하다. 그때나 지금이나 내 대답은 같다”며 관우의 마음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리고 “혹시 아직도 나 원망하냐”는 물음에 “아니, 이제 원망 안한다”고 전했다.
관우는 “내가 안되는 이유를 물어봐도 되냐”며 자신을 거절한 이유를 궁금해했고 이에 혜성의 대답 대신 박수하의 모습이 그려져 혜성의 마음이 수하에게 향했음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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