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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서영이’ 박해진, 박정아에 “너라면...” 청혼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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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12.10.29 07:23:48
(사진-KBS2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박해진과 박정아의 비밀 로맨스가 무르익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극본 소현경, 연출 유현기) 14회에서는 부친 삼재(천호진 분)의 생일에 맞춰 여자친구 미경(박정아 분)을 소개시키는 상우(박해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경은 상우의 아버지 삼재를 정식으로 찾아갔다. 그리고 생일 축하를 마다하는 삼재에게 “그래도 제 축하는 받으셔야 한다. 아버님이 없으셨으면 이상우가 없지 않냐”며 사랑스러운 노래를 선보여 점수를 톡톡히 땄다.

이후 집으로 돌아가는 중 미경은 “나 사는 거 이렇다”는 상우에게 “옥탑이라고 미리 말했고 말한 대로 시원하고 경치 좋더라”라며 “근데 방에 있는 핑크 침대는 뭐냐”고 궁금해했다. 그 침대는 삼재가 서영(이보영 분)을 위해 만들어 놓은 자리인 것.

이에 상우는 “내가 그 침대에 대해 얘기하면 너한테 청혼하는 거다”라고 대답했고 “그때 어떤 얘기를 할거다. 우리집 너한테 말 안한 사정이 있다. 너라면 털어놓을 수 있을 것 같다”며 미경에 대한 믿음을 내보였다.

그러나 상우에게 자신의 집안에 대한 비밀을 갖고 있던 미경 또한 “나도 너한테 어떤 얘기할 거 있다. 그럼 나도 그게 청혼이다. 나도 너한테는 털어놓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답해 상우를 궁금하게 했다.

한편 두 사람이 동시 고백, 동시 청혼을 예고한 가운데 비밀의 한가운데 있는 서영의 존재가 드러날 가능성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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