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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효은, `장키` 첫 촬영 다음날 병원 신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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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0.09.15 08: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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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효은(사진=권욱 수습기자)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배우 황효은이 MBC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첫 촬영 이후 병원 신세를 진 사연을 털어놨다.

황효은은 최근 이데일리SPN과 가진 인터뷰에서 “첫 촬영 다음날 응급실에 실려갔다”며 “장염이었는데 신경을 많이 썼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황효은은 `내조의 여왕`과 `스타일`, `보석비빔밥`, `오! 마이 레이디` 등 그동안 적잖은 작품에 출연하며 내용에 재미를 더하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번 `장난스런 키스`에서도 역할이 주연은 아니다. 현재 고교생으로 설정돼 있는 주연배우들의 학교 교사인 송강이가 황효은의 역할이다.

그럼에도 신경을 평소보다 많이 쓴 것은 드라마에서 처음으로 러브라인이 주어졌고 역할 비중도 커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황효은은 “첫 촬영을 할 때 내 마음대로 해봤는데 연출자 황인뢰 PD가 아무 말씀 없으셔서 그 다음부터는 편하게 연기하고 있다”며 부담을 털어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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