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비 내리는 호남선' 등을 작곡한 박춘석 씨가 14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80세.
박 씨의 측근에 따르면 뇌졸중 투병 중이던 박 씨는 이날 오전 6시께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빈소는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산병원에 마련된다.
한편 박 씨는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비내리는 호남선', '초우', '가시나무새', '마포종점', '섬마을 선생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한 가요계 거목이다. 또 제1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1994), 옥관문화훈장(1995) 등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