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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영화 ‘맘마미아’가 추석 연휴 예매율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1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예매 점유율율 순위에서 ‘맘마미아’는 32.13%로 1위에 올랐다. 메릴 스트립, 피어스 브로스넌 등 주연, 유명 뮤지컬을 영화화한 ‘맘마미아’는 영화 내내 팝그룹 아바(ABBA)의 히트곡들이 흘러나오며 관객들의 흥을 돋운다.
2위는 한국영화 ‘신기전’으로 29.61%의 예매 점유율로 ‘맘마미아’를 추격하고 있다. 지난 4일 개봉해 첫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1위에 오른 ‘신기전’은 조선 세종 때 개발된 세계 최초 다연발 로켓화포 신기전의 완성을 둘러싼 조선과 명나라의 대결을 그린 통쾌한 사극이다.
소지섭, 강지환 주연의 영화 ‘영화는 영화다’는 9.24%의 예매 점유율로 3위에 올랐다. ‘영화는 영화다’는 배우가 되고픈 깡패와 깡패보다 더 독한 톱스타가 한 영화에 출연해 액션 연기가 아닌 진짜 싸움을 벌여 이기는 자가 주인공이 된다는 이야기를 다룬다.
김수로 주연의 코미디 영화 ‘울학교 이티’는 9.13%로 4위에 랭크됐다. ‘울학교 이티’는 학교에서 해고당하지 않기 위해 10년 만에 영어책을 다시 잡고 영어교사에 도전하는 체육교사의 이야기로 김수로식 코미디에 감동을 가미했다.
5위는 지난주 북미 지역에서 개봉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방콕 데인저러스’로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정통 액션 블록버스터 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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