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28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스캇스데일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 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연습경기에서 일본인 타자 후쿠도메 고스케(시카고 컵스)가 3회 솔로 홈런을 친 후 홈인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의 주전 외야수로 활약했던 후쿠도메는 4년 총액 4800만 달러의 계약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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