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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이안 감독에게 동양인 아카데미 감독상의 영예를 안겨준 동성애 소재의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이 다시 관객을 찾는다.
'브로크백 마운틴'은 8일 개봉하는 이안 감독의 새 영화 '색, 계'의 화제에 힘입어 7일부터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재상영된다.
'브로큰백 마운틴'은 국내에서 지난 2006년 3월1일 개봉됐다. 이번 재상영은 '에니스와 잭을 추억하며…'라는 타이틀로 진행된다.
'브로크백 마운틴'은 '색, 계'처럼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동성애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이안 감독 특유의 깊고 섬세한 연출력으로 그려내 호평을 이끌어 냈다. 2006년 열린 제78회 아카데미 감독상을 비롯한 3관왕을 차지했으며 베니스, 골든 글로브 등 세계 유수영화제를 휩쓸었다.
한편 이안 감독은 지난 10월28일 '색, 계' 내한 기자회견에서 "'브로크백 마운틴'은 비극적인 사랑을 표현하는 부분에서 '색, 계'와 많이 닮아 있다"며 두 영화를 '자매 같은 영화'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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