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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를 버틴 나. 칭찬해. 나쁘진 않지만, 김우빈·수지의 외모 말고는 경쟁력이….(김가영 기자)
★★★ 김은숙 작가의 말맛, 김우빈·수지의 재회, 막판 모래폭풍처럼 휘몰아치는 감정선. 그러나 너무 많은 것들이 ‘짬뽕’돼 있다.(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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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의 노래와 함께 2000년대 초반으로 되감기한 스토리, 유머코드.(윤종성 기자)
★★ 2025년 추석에 개봉한 영화가 맞나 두 눈을 의심. 40년 전으로 타임슬립한 기분.(윤기백 기자)
★★ ‘내 생애 봄날은’ OST만큼은 기억에 강렬히 남았다.(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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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블랙코미디, 폴 토머스 앤더슨(PTA)표 블록버스터의 향연. 후반부 자동차 추격신은 압도적 그 자체.(윤기백 기자)
★★★★ 3시간이 지루하지 않다. 영상미·액션·풍자·음악·도파민 최고조 PTA 스크린 종합예술.(김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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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라 하니’의 신선한 변주. 토종 애니도 이토록 트렌디할 수 있다니.(윤기백 기자)
★★★★ 나애리! 이 착한 계집애! 시점을 바꿔 더 입체적이고 풍부하게 돌아온 토종 애니.(김보영 기자)
★★ 선 넘은 간접광고(PPL)로 40년 만의 추억 소환이 빛이 바랬다.(윤종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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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소리의 톤과 속도, 미세한 표정 변화까지 흡입력 있는 김신록의 연기로 강렬한 서사가 완성된다.(윤종성 기자)
★★★★ 1인극에 처음 도전하는 이자람의 변신이 새롭다. 120분간 혼자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배우의 열정에 감탄.(이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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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렬한 록 사운드로 변주한 사도세자의 비극은 놀랍도록 신선하고 독창적이다.(윤종성 기자)
※별점=★★★★★(5개 만점, ☆는 반개, 별 개수가 많을수록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