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영과 홍보라가 작곡하고 KCM이 직접 가사를 쓴 ‘오래된 교복’은 12일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2014년 조성모의 ‘첫사랑’을 리메이크해 완성한 곡으로, 현진영이 절친한 후배 KCM에게 리메이크를 권하며 만들어졌다. KCM은 원곡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자신만의 해석을 더해 새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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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은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있는 첫사랑의 기억을 오래된 영화처럼 풀어내고 싶었다”며 “현진영 선배님이 만든 곡을 부를 수 있다는 건 특별한 경험이었다. 녹음 과정 전반에 걸쳐 애정 어린 디렉팅을 해주셔서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은 가요계의 절친한 선후배 사이다. 현진영은 자신의 데뷔 35주년 재즈 콘서트 ‘HJY 35th JAZZ UNIVERSE’에 KCM을 초청하며 남다른 우정을 보여왔다.
두 사람의 인연은 일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일본어 음원을 발매하며 현지 활동을 시작한 KCM을 위해 현진영이 직접 일본을 찾아 게스트로 무대에 오르는 등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