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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큐는 이어 “앞으로 메이큐마인웍스와 MUMW엔터테인먼트의 시너지를 일으키는 데 힘쓰며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과 계속해서 좋은 음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작사가 꿈 꾸는 이들에게 노하우 아낌없이 전수”
제이큐는 2007년 래퍼로 데뷔해 음악 활동을 이어가다가 작사가로 전향했다. 엑소의 ‘템포’(Tempo), ‘코 코 밥’(Ko Ko Bop), 레드벨벳의 ‘배드 보이’(Bad Boy), 강다니엘의 ‘파라노이아’(PARANOIA), 고막소년단(폴킴, 김민석, 정승환, 하현상, 빅나티)의 ‘사이’, 이클립스의 ‘만날 테니까’ 등이 대표 참여곡이다.
제이큐는 “샤이니, 에프엑스 등 여러 아이돌 그룹 앨범의 랩 메이킹을 담당하며 경력을 쌓다가 자연스럽게 곡 전체 가사까지 쓰게 되면서 작사가로 자리잡게 됐다”고 돌아봤다.
이어 그는 “처음부터 각광을 받는 작사가는 아니었다. 제 음악적 뿌리가 힙합이다 보니 작사가 전향 후 초기엔 ‘가사가 너무 랩 같다’는 반응이 많았다”며 “다행히 점차 K팝 아이돌 음악이 힙합적 성향을 띄기 시작하면서 ‘래퍼 출신 작사가’라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했고, 감사하게도 업계에서 저에게 작사 작업을 맡겨주는 분들이 늘어났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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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큐는 “메이큐마인웍스는 6명으로 시작한 작사 크루였다”며 “작사 크레딧에 ‘MUMW’라는 타이틀이 붙은 히트곡이 많아진 이후 ‘작사를 배우고 싶다’며 저희를 찾아오는 분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점점 인원이 늘어나고 강의 커리큘럼이 만들어지면서 아카데미 형태로 발전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메이큐마인웍스를 거쳐 작사가로 정식 데뷔한 수강생이 200명이 훌쩍 넘는다. 가장 자부심을 크게 느끼는 지점”이라면서 “최근엔 작곡, A&R, 청소년 작사반 등을 신설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이 한결 더 수월하게 K팝 업계에서 첫발을 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튼튼하고 멋진 가족 같은 엔터사 만들 것”
MUMW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로는 빅톤 출신 강승식을 비롯해 위시(WISH), 세빈(SEBIN), 지아(GIA), 유민(YOOMIN) 등이 있다.
제이큐는 “직접 음원 제작을 맡아 제작 시스템을 익힌 지는 꽤 오래됐지만 매니저 출신이 아니다 보니 매니지먼트 사업을 결심하고 실행에 옮기기까지 긴 시간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죽을 때까지 K팝 업계에서 현역 작사가로 활동하고 싶다는 소망을 이루고 수강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선 아티스트 IP(지식재산권)까지 보유한 회사로 거듭나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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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이 ‘작사’에 있는 만큼, ‘서사의 힘이 느껴지는 창작물’을 선보이는 곳이란 이미지를 만들고 싶어요. 수강생들에게 그래왔던 것처럼 진심을 다해 아티스트들과 소통하며 MUMW엔터테인먼트를 튼튼하고 멋진 가족 같은 엔터사로 만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