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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믿고 보는 ‘위키드’. 외국 배우들의 시원한 가창력은 짜릿하고, 잔망스러운 ‘글린다’ 덕분에 객석이 빵빵 터진다.(이윤정 기자)
★★★★★ 13년의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환상의 ‘오리지널 공연’. 영화, 무대를 넘나들며 감동과 여운을 흩뿌리는 초강력 ‘위키드 매직’.(윤종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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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 맛깔나는 연기가 다 했다.(김보영 기자)
★★★☆ 1970년대에서 튀어나온 듯한 배우들의 호연. 그 중에서도 류승룡의 존재감은 압도적이다.(최희재 기자)
★★★☆ ‘카지노’ 흥행의 냄새가 난다.(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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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층간소음, 영끌, 코인 빚투가 뒤죽박죽 된 잡탕 스릴러.(윤종성 기자)
★ 내 스트레스만 영끌됐다.(김보영 기자)
☆ 강하늘, 염혜란 캐스팅이 아깝다.(윤기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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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에 견줘도 손색없을 영상미, K애니 자부심 상승.(김보영 기자)
★★★★ 종교를 떠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보편적인 이야기.(윤기백 기자)
★★★ 동화 구연하듯 예수의 생애를 어린 아이의 눈높이로 풀어낸다. 기독교 입문용 영상 같은 경건함, 거룩함.(윤종성 기자)
※별점=★★★★★(5개 만점, ☆는 반개, 별 개수가 많을수록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