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탠퍼드는 LPGA 투어를 통해 “솔하임컵의 차지 미국 주장으로 지명돼 매우 기쁘다”며 “조국을 대표하는 것보다 더 큰 영광은 없다. 저는 이것이 제 골프인생의 정점이라고 생각하며, 2026년 네덜란드에서 우리 선수들을 잘 이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리즈 무어 LPGA 투어의 임시 커미셔너는 “스탠퍼드는 항상 코스 안팎에서 불꽃이었고, 진정한 리더이자 헌신적인 사람이었다”며 “그녀가 미국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을 때가 됐고, 네덜란드에서 성공적인 한 주를 보내며 팀을 이끌 것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기대했다.
23년 동안 LPGA 투어 무대를 누빈 스탠퍼드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 활동을 마무리했다. LPGA 투어 통산 7승을 거뒀고 2018년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023년과 2024년엔 시니어 LPGA 챔피언십에서 연속 우승했다. 현역 활동 중에는 2002년부터 2024년까지 98회 연속으로 메이저 대회에 출전해 남녀 프로 골프를 통틀어 잭 니클라우스에 이어 두 번째 많은 메이저 대회 출전 기록을 세웠다.
솔하임컵에는 2003년과 2007년, 2009년, 2011년, 2013년, 2015년까지 6번 출전해 모두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21년엔 팻 허스트 주장을 보조했고, 2024년 대회에선 스테이시 루이스 주장과 호흡을 맞춰 부주장으로 임무를 완수했다.
미국을 상대하는 유럽팀은 지난 2월 말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를 주장으로 발표했다. 미국과 유럽의 여자 골프 대항전인 솔하임컵은 2026년 9월 11일부터 사흘 동안 네덜란드에서 열린다.
|



![“군인 밥값 내고 사라진 부부를 찾습니다” [따전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2300084t.jpg)


!["내 여친 성폭행 해 줘" 유명 쇼핑몰 사장의 두 얼굴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2300004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