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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모태솔로 탈출 실패…최종선택 포기 파티 [이주의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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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3.02.11 07: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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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나는 솔로’ 모태솔로 특집이 겨우 한 커플을 탄생시키며 아쉬운 결말을 맞이했다.

지난 8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모태솔로 특집인 12기의 마지막 선택 장면이 그려졌다.

촬영하는 내내 실제 커플처럼 꽁냥 꽁냥 데이트를 하던 영호와 현숙은 유일하게 서로를 선택하면서 커플을 이뤘다. 모태솔로에서 탈출한 것.

그러나 이외의 출연자들은 커플 탄생은 커녕, 최종 선택마저도 포기하는 일이 무더기로 발생했다. 옥순에게 직진하던 광수는 결국 그의 외면에 최종선택을 포기했고, 옥순도 영수의 선택을 받았으나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커플 분위기를 형성하던 영식과 영숙도 커플이 불발됐다. 영식은 영숙을 선택했으나, 영숙이 선택을 포기한 것. 영자도 상철의 선택을 받았으나 포기를 했고, 옥순과 순자 사이에서 고민을 하던 영철도 결국 최종선택을 포기했다. 순자도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겠다는 희망을 품었지만, 영철을 선택하진 않았다.

영철이 최종선택을 포기하는 장면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5.56%(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인 6.03%까지 치솟았다.

모태솔로에서 탈출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나왔지만, 결국 한 커플 외에는 닫힌 마음을 열지 못하고 솔로로 ‘솔로 나라’를 퇴소했다.

유일한 커플이었던 영호와 현숙도 ‘나는 솔로’ 이후 진행된 촌장엔터테인먼트의 라이브방송에서 결별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답답함과 아쉬움을 남기고 마무리를 한 ‘나는 솔로’ 12기. 그들의 이야기에 이어 새로운 로맨스를 보여줄 13기는 15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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