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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인교진♡소이현 부부, 발리 가족 여행 1000만원 FLEX

김보영 기자I 2022.07.29 07:09:56
(사진=‘연중 라이브’ 방송화면)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연중 라이브’가 배우 인교진 소이현 가족의 럭셔리한 휴가지 및 비용을 조명했다.

지난 28일 저녁 방송된 KBS2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에서는 여름휴가를 떠난 스타들의 근황을 전하는 코너를 방송했다.

이날 ‘SNS 뉴스’ 코너에서는 국내부터 해외까지 가족과 휴가를 떠난 스타들의 일상을 조명했다.

대표적인 신혼여행지로 꼽히는 휴양지 발리로 떠난 인교진 소이현 가족의 소식도 전해졌다. 앞서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7월 초, SNS를 통해 가족들과 발리 휴가를 즐긴 소식을 전해 부러움을 샀다. 두 사람은 결혼 9년 차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뽐냈다.

‘연중 라이브’는 인교진 소이현 가족이 머문 숙소의 가격을 분석하기도 했다. 이 중 가장 비싼 스위트룸의 가격이 1박에 200만 원 이상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4인 가족 기준의 항공료 예상 금액을 더하면 인교진 소이현 가족은 도합 1000만 원 상당의 여행을 떠난 것이라고도 추정했다.

한편, KBS2 ‘연중 라이브’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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