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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을 위해 파불고기를 만든느 김찬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김찬우 표 파불고기를 먹고 감탄했다.
이연수는 “파불고기를 언제, 어디서 먹었느냐”고 물었고 김찬우는 “제 여자친구가 해줘서 먹었다”고 대답했다.
이 말에 이의정은 “오빠 여자친구 있느냐”고 놀랐고 김찬우는 “있으면 안되느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요리도 잘하시는 구나 그 분이”, “잘됐다”고 축하해줬고 김찬우는 부끄러워했다.
한편 이날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에서 남매로 호흡을 맞춘 김찬우, 이의정이 25년 만에 재회해 감동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