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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중 "오정연·오상진 떨어뜨린 뒤 SBS에 흉흉한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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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0.09.03 07:13:05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일중이 오정연, 오상진과 얽힌 일화를 밝혔다.

(사진=이데일리DB)
김일중은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또 다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은 “김일중과 S본부 최종 6인으로 올라갔었다”며 “당시 남자 셋, 여자 셋이 최종으로 남아있는 상태였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자 김일중은 “오정연, 오상진을 내가 떨어뜨렸다. 정말 쟁쟁한 분들이 많았는데 내가 들어간 것”이라고 말하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당시 회사에 아주 흉흉한 소문이 돌았다. SBS 사장님이 자기 눈을 찔렀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일중은 2005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10년 뒤인 2015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현재 EBS ‘장학퀴즈’를 비롯한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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