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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믹스더블 장혜지-이기정, 세계선수권 4위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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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18.04.29 10:25:37
한국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이기정(왼쪽), 장혜지.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컬링 국가대표 장혜지-이기정이 세계믹스더블컬링선수권대회에서 4위로 마감했다.

장혜지-이기정은 29일(한국시간) 스웨덴 외스테르순드에서 열린 2018 세계믹스더블컬링선수권대회 동메달 결정전에서 캐나다에 3-8로 패했다.

장혜지-이기정은 캐나다와의 4강전 1엔드에 1점을 올려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2엔드에서 곧바로 1점을 내줬다.

장혜지-이기정은 3엔드에 1점을 뽑아 리드를 잡았지만 이후 연속 실점을 내줬다. 4엔드 2점, 5엔드 1점을 내주며 역전당했다.

6엔드에 1점을 뽑아 3-4로 따라붙었지만 7엔드에 캐나다에게 4점이나 내줘 무릎을 꿇었다.

비록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장혜지-이기정은 이번 대회에서 무서운 돌풍을 일으켰다. 예선 7전 전승으로 16강에 진출한 데 이어 핀란드, 일본을 연이어 격파하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하지만 준결승전에서 러시아에 패해 동메달 결정전으로 밀려났고, 동메달 결정전에서도 캐나다에 져 4위에 만족해야 했다.

장혜지-이기정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공동 6위에 오르며 컬링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린 바 있다.

한편, 스위스는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러시아를 9-6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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